{\footnotesize 학교급}{\footnotesize 구성요소}&확산적 사고력과 실천력& 일반 지식과 사고력& 특수 영역 지식과 기능& 과제 집착력과 집중력&동기유발& 개방성과 모호성에 대한 허용
\\
\hline
\hline
초등학교 &3.196&3.178&3.091&2.933&3.242&3.257\\
중학교 &2.916&2.889&2.582&3.036&2.942&2.905\\
고등학교 &2.988&2.832&2.569&2.686&2.905&2.898\\
\hline
\end{tabu}
\caption{근무학교급에 따른 창의성 구성요소별 촉진 교수 행동 평균}
\end{table}
\end{document}
약간 첨언해두겠습니다.
* 질문하신 가운데 정렬은 tabu의 X[cm]이 정답입니다.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이 없습니다.
* 윗 행이 비는 이유는 맨 왼쪽 셀의 다이아고날 라인을 긋는 makecell이 이상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.
* 따라서 해법은 tabu + diagbox. diagbox 패키지는 옛날 slashbox의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이 문제에 관해 현재까지 가장 나은 대안을 제공해줍니다. 그 한 가지는 예전에 선을 긋던 알고리즘이 LaTeX의 기본 명령인 line이었기 때문에 각도가 자유롭지 못해서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켰는데 diagbox는 fp로 실수연산을 하여 pict2e로 각도로부터 자유로운 line 명령을 쓰고 있습니다. (훌륭하네요.) 다만 tabu의 X 셀의 경우 길이가 미리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\diagbox의 가로 세로 길이는 사용자가 잘 지정해주어야 할 때가 있다는 정도입니다.
약간 첨언해두겠습니다.
* 질문하신 가운데 정렬은 tabu의 X[cm]이 정답입니다.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이 없습니다.
* 윗 행이 비는 이유는 맨 왼쪽 셀의 다이아고날 라인을 긋는 makecell이 이상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.
* 따라서 해법은 tabu + diagbox. diagbox 패키지는 옛날 slashbox의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이 문제에 관해 현재까지 가장 나은 대안을 제공해줍니다. 그 한 가지는 예전에 선을 긋던 알고리즘이 LaTeX의 기본 명령인 line이었기 때문에 각도가 자유롭지 못해서 이런저런 문제를 일으켰는데 diagbox는 fp로 실수연산을 하여 pict2e로 각도로부터 자유로운 line 명령을 쓰고 있습니다. (훌륭하네요.) 다만 tabu의 X 셀의 경우 길이가 미리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\diagbox의 가로 세로 길이는 사용자가 잘 지정해주어야 할 때가 있다는 정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