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셔요...

제가 처음 TeX을 접한지를 되돌아보니... 2012년 말 무렵 이더군요..

예전에 서버 다운이 안되엇다면 게시판에 그 자죽이 남아 있었겟지만 지금은 검색이 안되네요.

수식의 아름다움과 조판의 미학에 매료가 되어 접한지가 3년이 다되어 가는데, 아직도 초보이네요 ^^

하지만, 매우 많이 많이 도와주신 분들께... 이 해가 가기 전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..

항상 댓글을 달아주셔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주시는  여러 전문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.......

다사다난했던 금년이 가고 내일 새로운 해가 뜨네요.

내년에도 모두 대박!! 나시고.. 건강 조심하시고..

KTUG의 발전을 기원합니다... ^^

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부산에서     조문수 올림